외부공연소식[종료]

피터 비스펠베이 첼로 리사이틀
첼로 음악의 최고 걸작!
깊이와 경건함이 더해지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첼로 특유의 인간을 닮은 섬세하고 사려 깊은 소리로 관객들의 영혼을 울릴 것입니다.
21세기를 대표하는 첼리스트 피터 비스펠베이가 ‘첼로의 성서’라고 불리는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들려주며 2012년 내한을 통해 유례없는 찬사와 호평을 받은 지 꼭 7년 만에 국내 팬들에게 다시 한번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선보입니다. 바흐의 음악을 완벽히 재현해 내려는 비스펠베이는 1760년산 지오바니 바티스타 과다니니 첼로를 통해 더욱 선이 굵음 감성과 선율의 진중함을 선사할 것입니다.

9월 25일 바흐와 마주하는 100분의 시간, 활 끝에서 나오는 경이로운 울림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비교할데 없는 테크닉과 음악성을 갖춘 첼로 연주 ” - 선데이 타임즈

“비스펠베이의 연주는 매우 서정적인 동시에 극히 강렬하다 .” - 더 가디언
“비스펠베이는 깊이 있는 현대 첼리스트 중 한 명이다.” - 아메리칸 레코드 가이드
“비범한 첼리스트이자 매우 아름다운 음악가.” - 그라모폰

피터 비스펠베이는 우리 시대 현존하는 최고의 첼리스트 중 한 명이자 예로부터이어져 온 첼로의 역사성과 정격성을 재조명하여 그 지평을 넓힌 뛰어난 음악가이다. 비스펠베이는 첼로의 현대적인 양식과 고(古) 양식의 연주에 모두 능통하다. 그의 예리한 음악적 양식에 대한 인식과 정격적인 해석, 그리고 경이로운 연주기교는 결합되어 비평가와 대중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어린시절부터 범상치 않은 연주로 주목받던 그는 20대 후반에 이미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을 녹음하면서 세계적인 음악가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그는 첼리스트 최초로 네덜란드의 여왕으로부터 국가 음악상을 수여 했으며 결코 안주하지 않고 늘 수많은 작품들을 발굴, 연주하고 녹음하는 음악가이다. 비스펠베이는 요한 세바스찬 바흐부터 슈니트케, 그를 위해 작곡된 엘리엇 카터의 작품들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다.

그의 연주경력은 다섯 대륙에 걸쳐 다양하다. 보스턴 심포니, 댈러스 교향악단, 세인트 폴 체임버 오케스트라, NHK 교향악단, 요미우리 닛폰, 도쿄 필하모닉, 삿포로 심포니, 시드니 심포니, 런던 필하모닉, 할레 오케스트라, BBC 교향악단, BBC 스코티쉬 심포니, 계몽시대 오케스트라, 고대음악원,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덴마크 국립라디오 심포니,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함께 솔리스트로 출연하였다.

그는 또한 런던(위그모어 홀), 파리(샤틀레, 루브르), 암스테르담(콘서트허보우, 무지크허보우), 브뤼셀(보자르), 베를린(콘저트하우스), 밀라노(소치에타 델 콰르테토), 부에노스아이레스(테아트로 콜론), 시드니(더 우트존), 로스앤젤레스(디즈니 홀), 뉴욕(링컨센터) 등지에서 정기적인 리사이틀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리사이틀리스트 중 한 명이다.